경기에 63% 집중..학생 7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8일 전국 70개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전날(35곳)의 2배로 늘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