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맨날 라이딩 하는 대구 근처 달성보 쪽입니다.
썬크림 잔뜩 바르고 나갔습니다.
비가 좀 와서 달성습지의 수목이 엄청납니다!
정글을 만들 기세로~
습지모습 한 장 더
습지사진 또!
여기정말 마음에 듭니다...^^
콩처럼 씨앗이 열린 나무입니다.
그냥 이쁘게 꽃이 피어서 한 장!
하루살이들 마구 날아다니는 낙동강변입니다.
맨날 5부 파자마 입고 지내다가
더위에 굴복하고 핫팬츠 구입했습니다.
길거리에 여자들이 이런 거 입고 다니는 거 보고 부러워서
마트 의류 코너에 갔더니...
"남자 꺼는 그런 거 없어요"
하길래... 여자꺼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