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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편의점일기2
게시물ID : humorstory_368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뜬그음포오
추천 : 2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09 11:26:50
11시 20분     햇빛 절정(찌이이잉 쫘아아앙)

나의 마음을 흔들어놓을 어여쁜 아가씨가 
검정색 시원한 담배를 달라고했다. 나는 절차상 신분증을 요구햇으나 지갑을 잃어버려 신분증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갑자기 문득 어여쁜 손님 번호와 담배를 교환 하고픈 욕망이 치솟았지만 아침에 나에게 너만믿는다 라는 술덜껜 사장님의 목소리가 들려와서 내욕망을 짓누르고 아가씨를 돌려보냇다.
슬프다. 담배한대피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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