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딴게임은 현질유저였지말입니다. 던파는 막 몇십만원, 아니 아바타 산거까지 하면 기백만은 되겠네요.

또 모바게로 파판 에어본 브리게이드도 수십만원은 썼었거든요.


근데 밀아는 돈쓰기가 싫음. 


사장 큰 이유는... 나중에 되팔수가 없.... 이 아니라..


캐쉬 지르는 금액단위를 병맛으로 만들어놔서 짜증나서.


80mc갖다가 머하나요? 물약사고 30남으라고??

320mc갖다 뭐하나요? 300쓰고 20운 남겨두라고??

또 11번 뽑는것도, 캐쉬 사는거에 보면 참 병같은 선택지를 만들어놔서 2500mc맞추느니 걍 그 유ㅣㅅ단계 선책을 강요해버려서.

이게 웬지 무지 짜증나고 짜증나서 안지름.


정말 중간 몇번 에니드 하앜 안경안경하며 지르려다가 2500mc 맞춰 사기 귀찮아서.. 그 이상은 지를까말까 고민되는 금액이라서 안질렀거든요. 

조만간 엑토즈에 항의메일 보낼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