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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84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레
추천 : 0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11/26 20:36:04
이건 사랑이 아닌 졸렬한 복수심이라는거...
나 없으면 죽는다던 니가 어떻게 새로운 사람 생겼다고 연락 끊으라고 할수 있는지...
난 언제나 보고 싶었으니까...
널 닮은 배우들을 좋아하고 매일 연락할까 말까 고민하면서 니 생각하다 잠들었는데...
그렇게 정리되고 괜찮아지는게 무슨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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