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의 편의점일기5
게시물ID : humorstory_3686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뜬그음포오
추천 : 1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09 12:13:11
12시 9분       햇빛(그만해)

- 아직점심매뉴가 나오지않았다. 배가고프다. 손님들이 빨리 왔음좋겟다. 지금까지 손님이사간 물품 앞글자는 (남)  과   (더)   가나왔다. 슬슬 내 점심매뉴가 걱정된다. 물만 연신 벌컥벌컥 마셔대는 나를보며 한심함을느낀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