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안부문자가 왓는데요.
자지내냐.. 뭔일하는데 너가 생각났다 면서 문자오고 그래 잘지내라 는식으로 끝났는데.
문자 받으니깐 참앗던 그리움이 다시 생기네요.
제가 또 문자하면 바보같겟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