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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노벨상에 미친놈처럼 행동 했다.”
게시물ID : sisa_484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장수김대중
추천 : 6/8
조회수 : 45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5/07 20:06:28
“김대중은 노벨상에 미친놈처럼 행동 했다.” 취임 직후 安企部와 청와대에 공작팀 만들어 수백억 뿌려.. 김대중 측근들의 검은돈이 미국서 춤추고 있다 (35) ▲ 김기삼씨 (워싱턴) “김대중은 노벨 평화상에 미친듯이 취임하자 마자 국가안전기획부 (현 국가정보원) 와 청와대 안에 노벨상을 받기 위한 공작팀을 만들어 많은 국가 예산을 사용하며 공작을 벌였다.”고 전 안기부 직원이었던 김기삼씨가 지난 3일 폭로했다. 김기삼씨는 이날 자신이 살고 있는 펜실베이니아州 핼리스버그 한 장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정부 첫해인 98년 5월 국정원 내에 ‘노벨상 공작 담당관’제도가 신설되고 99년12월 부터는 청와대 주도로 노벨상 수상을 위한 계획이 진행됐다고 한다. 김씨는 이날 자신이 직접 작성했다며 제시한 A4 용지 10매 정도의 자료를 기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자료에는 98년 3월부터 ? 2000년 12월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 시점까지 추악상이 일지 형식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자료에는 국가정보원과 청와대의 지시를 받은 노르웨이 주재 한국 대사가 노벨 연구소 및 노벨위원회 주요인사 한국 방문 초청, ‘감옥에서 스웨덴까지 ’김대중 자서전을 스웨덴 말로 번역 스칸디나비아 3개국 (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 에 무료로 뿌렸다. 김씨는 “입증을 할수 있는 증거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지금 모두 발표해 버리면 김대중이가 나보고 짜집기해서 거짓말하는 것이라고 할테니까 좀더 기다려 보자,?’고 말했다. ㅁ www.usinsideworld.com -Corn Song 편집위원. 2008년 05월06일 16:02분 01초 Corn Song 편집위원의 전체기사 http://usinsideworld.com/rz_reporter.php?search=C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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