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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저 - 네이버 (각오하고 올린거냐??)
게시물ID : bestofbest_4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세상
추천 : 142
조회수 : 7767회
댓글수 : 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5/05/01 01:52:55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4/22 01:17:18
답변하기 전에 하나 질문합시다.

 

최초의 성경책이 더 올바를까요? 아니면 수세기를 거쳐

번역된 성경책이 더 올바를까요?

 

당연히 최초의 성경책이 더 올바르겠지요? 왜냐면 그 시대가

가장 하나님과 가까운 시대이며 후자의 경우 외국어로 번역될

때 뜻이 변하기도 한답니다.

 

 

자. 설명들어가겠습니다.

 

최초의 성경책에는 '신' 을 뜻하는 단어가 없습니다!!!

 

최초의 성경 즉, 히브리 원서에는 '엘로힘' 이라는 단어가 약

2500회 이상 쓰여있습니다.

 

이 뜻은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기독교에서는 엘로힘의 뜻조차 잘 못 알고 있습니다.

아무도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기독교인은 없습니다.

현재로선 말이죠.

 

 

엘로힘은 복수형태의 글입니다. 즉, 여러명을 뜻하는 말이죠.

그러니 창조자는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을 뜻합니다.

 

단수형으로는 엘로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역시 기독교인들은

다르게 해석합니다.

 

 

성경의 대부분 내용은 비유적으로 쓰여있습니다.

 

창조자의 실체는 우주인들이며 우주인들은 지구에서 온갖 동식물

을 창조하고 마지막으로 자신들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창조합니다.

 

창세기에도 분명히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 라고

쓰여있습니다. 성경책에서는 매우 과학적인 부분이 아닌 것은 모두

진실 그대로 쓰여있습니다.

 

삼위일체란 말도 없습니다. 그건 과거에 신학자들이 '우리'라는 단어

를 정당화 시킬려고 투표로 결정된 말입니다.

 

 

창조자들은 dna 생명과학으로 지구상 모든 동식물을 창조하였습니

다.

 

지구상에 정말 아름다운 생물도 있지만 너무 혐오스러운 생물도

있습니다. 이러한 생물을 봐도 생물을 만든건 신이 아니라 우리와

 

똑같은 인간입니다.

 

창조자들은 각 시대별로 모세,석가모니,예수,마호멧,, 등 40여명의

선자자들을 보냅니다. 그럼으로서 지구상에 불교,기독교같은 여러

종교가 있는것입니다.

 

종교는 인간과 창조자를 연결하고 지혜를 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잘 못 이용했습니다. (전쟁)

 

 

과거에 과학지식이 부족했던 고대시대에는 창조자들이 우주선(ufo)

를 타고 다니며 자연을 조절하고 홍해를 가르는것을 보고 기적이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은 엄청나게 발달한 과학기술인지도 모르

고 말이죠.

 

그러한 현상들은 고대의 지구인들에게는 기적으로 밖에 설명할 수

없었고 우주인들을 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인간은 종교를 통해 신을 숭배하고 있지만 신의 실체는

우리와 같은 인간이며 절대적인 존재도 아닙니다.

 

 

현재 인간도 창조시대에 막 돌입하기 시작했는데 이를 보아

인류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으시고 반문하고 싶은 부분도 있고 그럴것입니다.

 

 

 

www.yge.com.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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