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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강창희 / 국회의장 직속 헌법개헌자문위원회(개헌자문위) 공식출범
게시물ID : sisa_484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2방
추천 : 2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29 10:10:57
국회의장 강창희
국회의장 직속 헌법개헌자문위원회(개헌자문위)1.24일 공식 출범.
 
원래 친박계인 하나회 출신 강창희가 박근혜의 단호한 입장발표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장 직속 개헌자문위를 출범 시켰네요..
아래 관련 기사입니다.
 
 
회의장 직속 헌법개헌자문위원회(개헌자문위)1.24일 공식 출범.
국회 개헌자문위 출범…강창희, 김철수 등 위원 15명 위촉
5월 단일권고안 마련키로
김 위원장을 비롯해 김대환 서울시립대 교수, 박선영 동국대 교수, 송업교 전 의원, 안병옥 전 국회 입법차장, 이건개 변호사, 이효원 서울대 교수, 전영기 중앙일보 논설위원, 정재황 성균관대 교수(이상 국회의장 지명), 강원택 서울대 교수, 권오창 변호사, 조소영 부산대 교수(이상 새누리당 추천) 김당 오마이뉴스 편집주간, 김하중 전남대 교수, 홍기태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이상 민주당 추천) 등 모두 15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http://www.ajunews.com/view/20140124172333188
 
국회의장 개헌자문위 출범… 위원장에 ‘5공헌법’ 김철수
군 ‘하나회’ 출신의 강 의장은 1981년 11대 국회 때 정계에 입문해 ‘5공 막내’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다. 김철수 위원장은 1980년 ‘서울의 봄’ 당시 대통령 단임제를 골자로 하는 5공화국 헌법을 기초했고 이후 들어선 신군부의 국가보위비상대책위(국보위)에서 이를 토대로 7년 단임제를 확정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242121185&code=910402
 
 
 
원래 친박계인 강창희는 2012년 7월 19대 국회 국회의장이 됩니다.
이명박 정부 떄죠.
그리고 국회의장 임명 받은 후 꾸준히 개헌론을 주장합니다.
이젠 이런 칼럼 까지 나왔네요.
 
 강창희 "이젠 박근혜 사람 아니다"(?)
강 의장은 작년 7월 제헌절부터 개헌공론화 나섰다. 청와대의 반응이 부정적이었지만 강 의장은 올 신년사에서도 거듭 개헌 드라이브를 걸었다. 지난 17일엔 국회사무처로부터 헌법개정자문위원회 구성 및 지원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대통령이 뭐라 하든 개헌작업을 계속하겠다는 뜻이다.
http://www.dtnews24.com/#1_View_2014012407403713
 
박 댓통령이 신년사에서 까지 언급할 만큼 개헌론 불가입장을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개헌자문위까지 출범 시킨것을 보면
친박의 미래보다는
친이계 + 안철수신당 + 친노뺀 민주지역기득권 = 내각제 개헌 쪽이
더 승산있다는 계산을 했다고 생각되네요..
 
 
친이 이재오와 민주당지역기득권애들은 "개헌연합모임"을 만들고
국회의장은 직속 "헌법개헌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아직 안철수신당의 공식입장은 아니지만 윤여준 새정추 위원장은 "의원 내각제" 로
가야한다라고 입장발표한 상태고.....
 
민주당 안에서 지역기득권의원이 새누리당 과 안철수와 단합하지 못하게 끔
맞서 홀로 싸우며 고군분투 하고있을
문재인 의원님 생각하면 참 안쓰럽고 죄송하네요..
 
 
윤여준 "의원내각제로 개헌해야"
 
 이재오 " 다음달까지 개헌안 발의 가능"
현재까지 여야 의원 130여 명이 찬성했고, 내달 중으로 20명을 더 채울 수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40127n43860?mid=n0207
 
<여야 개헌모임 "1월부터 개헌안 발의할 각오">(종합)
여야 의원 120여명이 참여하는 '개헌추진 국회의원모임'은 27일 국회 의정관에서 워크숍을 열고 개헌 공론화 작업에 본격 나섰다.
모임 고문을 맡고 있는 이재오 의원은 환영사에서 "이제 개헌을 통해 내용적 민주주의를 성숙시켜 다음 미래를 만들어야 겠다"며 "(내년) 1월부터는 개헌안을 국회 3분의 1의 동의로 발의할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모임 고문을 맡고 있는 이재오 의원은 환영사에서 "이제 개헌을 통해 내용적 민주주의를 성숙시켜 다음 미래를 만들어야 겠다"며 "(내년) 1월부터는 개헌안을 국회 3분의 1의 동의로 발의할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67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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