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새누리 누가 나와도 40%대로 ‘승’
<한겨레>가 2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플러스에 맡겨 최근 실시한 서울·경기·인천·충남·광주·부산 등 광역자치단체 6곳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당 소속인 박원순 서울시장과 송영길 인천시장은 새누리당과 안철수 신당 쪽 후보의 출마를 가정한 ‘3자 가상대결’에서 각각 최소 7.9%포인트, 9.8%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희정 충남지사도 새누리당 예상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최소 19.4%포인트라는 큰 차이로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