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선배님 부상관리 어떻게 하세요? 란 질문에
시간없어 관리할 시간~!!
아 이 장면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일하다 조금만 힘들어도 불평불만만 해온 내가 너무 한심하게 생각이 되네요..
사십대 후반이신 나이에도 20대 나보다 더 열정적이신 거 같아.. 괜시리 제자신에 대해 반성하게 됩니다..
정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이 아닌가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