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또 다시 어제 “낙지”에 이어 생명권 존중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써요. 생명권 존중이란
사람이 누리는 인권존중보다 지고지순의 가치이며 고차원적이고 승한거예요 사람의 인권만
생각하면 동물권은 희생되야하기 때문에 이기적인거예요. 즉 인권만 갖고는 이상사회 안옴!
환경권, 만물권이 먼저 보장되야 함. 그렇지 않으면 또 저 발목 잘린 곰처럼 아파서 울어요!
그 울움소리가 얼마나 처절했으면 이효리가 기절했겠어요. 곰 발바닦 요리는 예로부터 비싼
고급요리에 속하기 때문에 밀렵이 성행 급기야 멸종위기에 이르자 각국이 밀렵에 중형 내림
그러자 밀렵꾼들이 안들키려고 발바닦 만 잘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곰은 산채로 나뒹굴면서
거의 절규에 가까운 비명을 지르는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가 욕먹는건 인권만,, 북한 인권만
사람의 인권만 외치고 구원도 사람만 구원하고 천국도 사람만 가고 바로 이런것땜에 욕먹음
하지만 불교는 안그래요. 내 사랑 불교! 넌 내가 꼭 업고가마! 비록 이단이란 소리 듣더라도
불교는 생명을 존중해요 저 발바닥 짤린곰은 물론 세상 모든 삼라만상 다 위하고 사랑 해요!
이글을 읽는 여러분 돌아서 주세요. 인권만 위하면 이기적이 되요. 저들의 생명도 지켜줘요!
http://news.nate.com/view/20120613n23589?mid=e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