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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신의 의지조차 이미 정해진 것일까?
게시물ID :
freeboard_48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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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긍까
추천 :
1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1/11 00:23:00
자신과 자신의 반신, 그리고 등불같았던 동료들을 자신의 꿈을 위해 바쳐버린 '친구'의 수하와의 대면.
목을 떨굴수도 있었던 상황이었건만 더 큰 적을 물리치기위해 잠시 힘을 합친다. 그리곤다시츤츤대지만...
점점 정통판타지로 가는게 귀여워지는 베르세르크지만 초반부의 처절하고 치열했던 분노와 증오가 점점
퇴색하는것같다. 뭐... 다그런건가?미칠것같던그때의고통도시간이지나면왠지달콤쌉싸름하기까지한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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