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노인들은 폐지를 줍지 않는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3506
글 제목은 위 사이트 기사 제목과 같고, 기사는 독일의 사회복지 체제를 다룬 것.
역시 사회복지가 탄탄하게 되어 있는 독일답게, 대한민국 따위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저 모습.
사실 생계를 위해 폐지를 줍고 살아야 하는 대한민국(개한망국)이 이상한 거지.
뭐, 부자 증세를 기반으로 한 보편적 복지가 빨갱이 짓거리라고 지껄이는 것들 따위는 복지 혜택을 받을 자격도 없는 쓰레기들이고.
그 구제불능의 열등종자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자기들의 삶을 이 모양으로 만든 원흉이 누군지를 깨닫지 못할 테니.
또 그런 놈들에는 조중동과 그냥 언론 하는대로 믿고, 전문가들이나 대학교수들이 그렇게 말하는데 왜 안 믿냐고 젊은이들에게 말하는 작자들이 많다는 거.
게다가 IMF도 김대중이 나라 팔아먹어서 일어난 일이라고 알고 있는 무식하고 열등한 종자들도 꽤 있다는 거.
박원순 시장이나 이재명 시장처럼 묵묵히 노력하신 분들 및 그 분들을 뽑은 사람들을 빨갱이 뽑은 놈들이자 나라 팔아먹을 놈들이라고 지껄이는 쓰레기들도 적지 않다는 거.
이런 놈들이야말로 나이 헛처먹은 구제불능 열등종자들이자 진정한 매국노 빨갱이이자 차세대의 미래를 망쳐놓는 쓰레기들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대선 기간 중에 '젊은 것들에게 본때를 보여주겠다'라고 지껄인 한 역겨운 늙다리가 다시 떠오르네. ㅆㅂ.
거기다 국제적으로 개막장 짓거리를 저질러대는 어버이연합이라는 쓰레기들도 말이지.
그런 놈들은 배후 놈들이 필요 없다고 판단하는 순간 토사구팽당할 병,신들이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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