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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무현이 밉다.
게시물ID : sisa_4850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tteman
추천 : 5
조회수 : 6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31 02:41:47
한국 역사에서 부정선거는 거의 매번 있었다. 마치 이번이 처음인 마냥  호들갑..참 쉽게 잊는 민족
이다. 역사를 돌아보라. 불과 아버지 세대의 일이다. 지금 바로 독재로 돌아가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적은 이 사실을 알고있었고 바로 실행에 옮겼다. 그리고 멋지게 성공했다. 수십조 천문학적 부를
쌓고 자전거로 4대강을 달리고 황제 골프를 즐긴다. 장미빛 미래만이 기다리고 있다. 대대손손이다.

 21세기식 독재가 이미 진행중이고 몸에 익은 듯 쉽게 받아 들인다.
처음엔 동물들이 너무 미웠다. 하지만 지금은 노무현 김대중이 더 원망스럽다. 쥐 닭도 알고 있
었던 것을 왜 그들은 몰랐을까. 아무런 교육도 법적 보호장치도 하지 않았다. 그저 아무조치도
조련도 없이 고양이의 목줄을 풀어주고 고양이 스스로 생선을 먹지 않기만을 바랐다. 속 터질 일이다. 
목줄이 풀리자마자 생선을 뜯어 먹기 시작했다. 사실 이 것은 이전에 사람도 죽인 적이 있다.
그래도 잘 해주면 주인을 해치지 않겠지...또다시 바라만 본다. 생선을 다 먹은 그것이 이제 다가온다.

친일파가 정권을 잡고 첫단추부터 틀려먹은 한국.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니라 애초에 운동장과 심판진 위원회 스폰서,선수 심지어 일부 상대편 선수들 마저 한통속이다. 매번 그들의 입맛대로 승부가 결정되는 것은 당연
하다. 실상을 알고보면 이 나라 민주정부는 IMF와 내부분열로 철옹성에 금이가고 정말 천운이라고 볼수밖에 없는 로또의 로또같은 기회로 들어선 것이다. 국민이 깨우치거나 그런 것이 절대 아니다. 그렇게 어렵게 천운으로 얻은 햇병아리같은 민주주의는 유리장 하나 없이 승냥이 떼에 또 다시 맡겨진다. 승냥이의 양심을 믿고 
지켜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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