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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잘 모르면 욕을 하나요 디씨 와겔 코겔 이네 ㅇㅇ
게시물ID : freeboard_485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네임Ω
추천 : 1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1/11 07:54:13
한 사람이 글을 쓰면

자신의 의견을 좀 격하게 씁니다.


가령

와 거기 갔더니 완전 사고가 쓰래기인 사람들만 오는듯..

이런식으로 쓰면

리플로

--

그건 니가 쓰래기 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런거임 쏼라쏴랄@#$@#$@#$

---

이런식의 댓글이 쫌 늘어났음

확실히.. 몇개월전에 비해 

저런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표현이 많음

예전에는 좀 격한 게시글에도 저런식으로 안달렸는데..






오유를 자주 찾는 이유는 나름 이곳에 오면

뭐 내 속마음이 어떻든 여기 찾는사람은 모두 여기 소속된 일원인듯

약간 닭살돗지만 한 울타리 안에 가족인것 마냥? 

일단은 내품의 자식이다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요즘은 다 개인주의인가? 너와 나 의 선이 왜이리 뚜렷하게 그어져 있는 사람이 많아진건지...

알다가도 모를 노릇임..

영원한것은 없다지만 조금 그리움..

왜냐면 그런식의 개개인주의를 지양하는곳은 인터넷의 대부분이 그러기 때문에

내가 아닌 우리를 생각한는곳 한곳쯤 있었으면 좋겠음..

내가 그동안 여기를 잘못 이해했을수도 있지만...

---

아침이네 밥이나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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