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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같아요
게시물ID : gomin_6234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참은지
추천 : 0
조회수 : 2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09 20:45:57

친구가 내 명의를 자기명의로 바꿨는데 (친구랑 같이 대리점갓었어요)

제가 신용불량자라서 싫다고 괜찮다고 쓰던폰 게속 쓰면 괜찮다고 그랬는데

억지로 자기가 해준다해서 어쩔수없이 했는데; 제가 믿음이 간다네요; (뒷탈 없을줄알았다는;)

다시 내명의로 바꿀려면 나 혼자가도되나요?

너무 힘드네요; 3개월지나서 핸폰기기값 다 내라고 강요하고 계속 저를 이상한사람취급하고

계속 전화하고 밤마다 게속 전화하고 거의 하루 1시간씩 통화함 핸폰얘기, 제 성격에 대한 얘기(제가 이상한다는둥 정신병자라는둥 이상한 말로 게속 주입시킴;; 듣고있으면 정말 그렇게 될것같아요 매일;) 로.. 카톡보내고 문자보내고 미치겠네요;

그리고 그친구가 자꾸 제 성격이 이상하다고

저를 계속 마인드를 주입시켜서 미치겠네요;; 너무 힘드네요 이정도로 정말 죽을정도로 힘든건 첨이네요 진짜;

그래서 맘편하게 제 명의나 엄마명의로 바꾸려고하는데 혼자 가도 되나요?....................

오늘도 거의 핸폰때문에 인연이라 안만날꺼면 지금 당장 해지시킬꺼니까 기기값 다 내라고 하는데 강제로 오늘도 만나서 제가 밥한끼 사주고 왔네요

그분 친구도 와서 제가 그분 밥값까지 사주고 만오천원 빌려달래서 빌려주고 담에 갚는다고 하네요 지금 너무 힘드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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