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 딱 예능의 정석. 흠잡을데 없음
  장동민- 위와 비슷 하나 게스트가 좀 리액션이 과함

 최시원 - 약간 의미없는 고생. 사실상 편집각. 나오긴해야하니깐 억지로 조금 남겨둔느낌

강균성 - 바꾼아이템 자체는 좋았으나 순발력이 아닌 준비된 개인기를 자꾸 밀고가서 엄청 마이너스

홍진경 - 저걸 왜하고있지 저걸하면 무슨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음  

결론- 지난주 여론은 꽤나 정확한 반응이었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