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나 인터넷이나 왜들 이리 난린지. 

그냥 뽑아줬으면 하게 내비둬 뭘 못게 하고 그래 그렇게 하면 좋다잖아. 

지금은 아니지만 현대 사장이였으니까 경험 많으니 그대로 믿어줘  뭘 그리 말이 많아. 

진짜 절대 우린 그런 경험 못해봤잖아. 
정말로 회사잘 키웠고 나와서 망했는지 어땠는지 뒷사람 문제고 있을땐 잘했잖아. 
믿어봐 아직 시작도 안했잖아.

고건 서울시장때보다 이명박 서울시장이였을때도 그렇잖아. 할때 진짜 잘하잖아. 
있잖아 그때 외국 박사랑 같이 청계천에서 사진도 시원하게 발 물에 담그고 찍고 그러드만.

어라? 생태계파괴에 대형 수족관이라고? 그럼 어때 
바람 잘~ 통해 시원해서 사람들 모두 몰리는데 다들 좋다고 난린데 그런건 보이지도 않나봐?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서울 중산층이 생각하는것이 보편적으로 맞아. 안그래? 

그것이 회사운영하는 거랑 일맥상통해. 경영한다는 것 .. 일반 보통 사람들이 잘 살게 만드는 것 안그래? 
지회사 경영하는거나 국가경영하는거나 비슷하니까 대통령 선거할때도 현대 사장이였다는 거 하나로 믿음가고 밀어주잖아. 

아뭏든 할말 다했는데 정작 하고 싶은말은 시게관련글 베오베에서 자주보여서..  그냥 웃긴것 만 보고 싶거덩 
왜냐면 이민간다고 했는데 아직도 절차가 너무 많아. ㅜ.ㅡ 못갈 수 도 있다네 홀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