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직 많은 내 최애들이 성실하게 자기 일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거 보면 사람 보는 눈이 어느 정도는 있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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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모에 홀린건가...
이제 와서 드는 생각이긴 한데 아이린 술광고 할 때 소비자 반응이 좋아서 장기로 갈 줄 알았는데 1년만에 바뀐게 신기하긴 했죠.
(이건 그냥 뇌피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