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당시 사회당 아사누마 이네지로. 칼 찌른 사람은 학생임 이네지로는 공산주의자 그리고 죽었음 그리고 찌른 학생은 당시 만17살. 일본 법상으로 미성년자이기때문에 실명공개 하면안되는데 됐었음. 그리고 수감중에 자살했음 그리고 저거 찍은 사람은 퓰리쳐상 받았음(나가오 야스시, 마이니치 신문) 17살 학생의 유서.(당시 암살 후 바로 자신도 죽을 줄 알고 가지고있던 문서) 너, 아사누마 이네지로는 일본의 적화를 꿈꾸고 있다. 나는 너 개인에게 원한은 없으나, 일본사회당의 지도적 입장에 있는 자로서 책임과, 방중시의 폭언과 국회난입등의 직접적 선동자로서 책임을 물어, 너를 용서할 수 없다. 이에 따라 나는 너에게 천벌을 내린다. 황기 이천육백이십년십월십이일 야마구치 오토야 공산주의를 파.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