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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48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솜사탕별
추천 : 7
조회수 : 5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25 08:54:42
작은 화면 안의 활자가, 나에게 새겨지기를.
매일매일을 생각할 수는 없지만 하루에 잠시라도 기억되기를..
잊지않겠다던 약속을 꼭 지킬 수 있기를 바라면서요.
도대체 무엇이 그 많은 사람을 가족에게서 빼앗아갔는지 진실이 인양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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