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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감함을 보여주지!! by 우리집 둘째
게시물ID : humorbest_485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stscene
추천 : 33
조회수 : 5804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6/15 22:24:30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6/15 19:15:24
뜻하지 않게 둘째가 들어온지 한달이 넘었네요ㅋ
진짜 자고있을 때는 천사지만 깨면 고양이계의 비글.......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저희 첫째에게 미안하다고 하고싶네요 ㅜㅜ 
그치만 안보이면 내심 찾는듯...하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천사같은 사진과 둘이 같이 있는 사진투척!

첫째는 길에서 업어왔고 둘째는 동물병원에 갔다가 유기묘래서 데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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