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 용감함을 보여주지!! by 우리집 둘째
게시물ID :
humorbest_485223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stscene
★
추천 :
33
조회수 :
5804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6/15 22:24:30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6/15 19:15:24
뜻하지 않게 둘째가 들어온지 한달이 넘었네요ㅋ
진짜 자고있을 때는 천사지만 깨면 고양이계의 비글.......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저희 첫째에게 미안하다고 하고싶네요 ㅜㅜ
그치만 안보이면 내심 찾는듯...하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천사같은 사진과 둘이 같이 있는 사진투척!
첫째는 길에서 업어왔고 둘째는 동물병원에 갔다가 유기묘래서 데려왔어요
꼬릿말 보기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