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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가 터지는 때는 아무래도 자기가 중심에 놓여야 하는거 같아요
게시물ID : muhan_48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故人피즈
추천 : 11
조회수 : 52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4/11 20:00:10
2010년의 미친 존재감 - 가요제떄의 존재감도

자기가 중심이 되어서 서브로 놓고 계속해서 지르는 패턴일떄 터지는거고...
(미친 존재감때의 자신을 중심으로 둔 패션 지르기, 가요제때의 느끼한 창법, 정재형, GD를 서브로 두고 계속해서 터뜨리죠)

데프콘도 사실상 서브로 놓고 계속해서 놀리고 당하면서 터뜨리고,

꽃다발이나, 닥터의 승부 같이 자기가 서브MC로 가는 곳에선 좀 주춤하는게 보였는데

오히려 메인으로 휘둘러대는 용감한 이단 호랑이,주간 아이돌,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날라다니네요.

최근엔 더 발전한게 보이는데

서브로 튀는 강호동과의 예체능에서도, 오히려 강호동과 투탑MC로 서가면서 예능부분을 담당해 내더라구요. 안정환과의 치고 빠지는 관계를 구축하고, 스스로 안정환과 1:1승부를 걸어서 벌칙 담당하면서 예능담당 하고...

확하고 터지진 않지만 무도 멤버중에는 계속해서 발전해 가는 모습이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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