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친정부 반야권 중심의 어그로.
  그게 막히니 우회한게,
  본질을 흐리는 격정적 야권우호.
  그에대한 반작용을 기대했다면,
  축하한다.
  덕택에 개판이 되었으니.

  그치만 마냥 웃긴 힘들거야^-^
  단한번도 시게가 시끄럽지 않은적이
  없었고,
  
  종국엔 최선책으로 걸러지기 마련이다.
  난 시게 인들을 믿고,
  지금 이흐름도 종국엔 제자리를
  찾는다.

  그렇게 좇같은 프레임을 다시 짜
  내성이 탄탄하게 도와주니,
  오히려 고맙기도해.

  정체된 사고가 흐를수가 있겠니.
  치고박고 째고 빼고 걸러내야
  다시흐르는법.

  애썼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