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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48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을품은토끼
추천 : 12
조회수 : 75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04/11 20:01:20
정형돈,광희 - 도니의 맛갈난 진행과 광희의 톡톡 튀는 말
무엇보다 백미였던건 패쓰 4종의 하드 캐리 재미로는
오늘 탑인거 같습니다
박명수, 장동민 - 첫 시작에 무한~도전 하는데 되게 자연
스럽더라구요. 명수옹 과의 케미도 나름 준수한거 같고 장동
민이 멘트같은 걸 잘 넣고 잘 따더라구요 다른 팀은 무도 멤
버들이 진행하는거 같은데 이팀은 좀 바뀐듯한?
홍진경, 정준하 - 섭외실패할때 깨알 웃음이 좀 있었고 기획자체가 갠적으론 흥미가 안가더라구요. 홍진경씨는 분량 걱정 때문인지 너무 급한 느낌
유재석, 강균성 - 그냥 유재석이 다 짜논 판에 살짝 꼽사리끼는 느낌 오늘 방송은 일단 단발머리 섭외하는데 시간 다
보내서 딱히 느낌은 없는데 다음주 방송은 이팀이 제일 큰
웃음 줄거라 예상합니다. 그 쟁장한 게스트 사이에서 강균성이 얼마나 분량을 챙길지 걱정도 되고요
하하. 최시원 - 그냥 차라리 식신로드 가 재밌겠네요. 하하도 자기랑 안맞다고 계속 그러고 그러다보니 그 기획세 온전히 빠져들지 못하다보니 웃음요소도 없고 그렇네요 과유불급이라고 식스맨 처음 딱 거기까지가 최시원이 나왔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오늘 재밌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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