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특히 멜스메) 앨범 사이사이에 껴있는 이런 감미로운 곡들이 왜 이렇게 매력적인지 모르겠어요... ㅋㅋ
이거 말고도.. 키퍼 1 앨범의 A Tale~ 이라던지 스트라토바리우스의 Forever 라던지
덤으로... 요즘은 잘 안듣던 헬로윈 중-후기앨범들 듣는 중인데 새삼 앤디의 보컬도 엄청나다는걸 깨닫게 되네요. 키스케랑 비교해서 그동안 너무 평가절하한듯 ㅠㅠㅠㅠ
아~~~ 6월 내한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