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말고 순간순간 동료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모습이..
애들이 들어먹진 않지만 그런 장면이 많아진듯...
많이 적극적으로 된거 같아요... 팀내에서도 나름 인정 받는거 같은 느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