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익태기자][62회 생일 맞은 朴 대통령 '겹경사'…특별한 일정 없이 조용히 보내]
박근혜 대통령의 남동생인 박지만 EG 회장이 둘째 아들을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평소 박 회장의 큰 아들인 세현군을 '보물 1호'로 꼽을 정도로 조카 사랑이 큰 박 대통령으로선 큰 경사를 맞은 셈이다.
-----------------------------------------------------
대통령이 둘째를 낳은소식도 아니고 올케의 둘째출산까지 뉴스로 알아야되는것인가..
조만간 사돈의팔촌에 고종사촌의 당숙님 집 견공 죽은것도 뉴스로 나올기세네..
우리 동네 빵집 사장님도 엊그제 결혼하셨는데 그것도 뉴스좀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