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소리라도 비리정도는 정치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할 수 있다는 이소리 들을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불법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는 자체가 우리나라가 어떤나라인가 궁금해지네요
새누리당이 나라팔자해도 좋다고 찍어줄 사람이 있다는것 자체가 분노입니다 공기업 매각한다는 소리가
자꾸 나오는데 공기업 부채 때문에 민영화하는건 논리에도 맞지 않는 개소리인데 이런 사회 부조리도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는게 국민으로써 억울합니다 촛불들어봤자 무시하는 정부고 그나마 믿던 민주당도 특검에 대한
말만 하지 실질적인 행동은 전혀 나온게 없습니다. 말로는 저도 탄핵시키겠습니다.
공기업 매각한다할때부터 한참 잘못됐었는데 항상 전 대통령이 닦아 놓아서 어쩔수 없다는 핑계뿐입니다
전 대통령이 잘못했으면 자기가 잘못된점을 바로잡는게 대통령이 할 일 아닌가요? 전대통령이 해놓은 일이라
어쩔수 없이 한다는건 그사람 하고 똑같은짓인데 왜 전대통령 핑계댈까요? 이런 나라가 망가지는게 너무나 싫어요
제가 대한민국에서 한글을 쓰고 있다는 자체는 너무나 좋은데 이런나라 후대에 이상하게 물려줄까봐 화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