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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갤러거, 일본 음악방송 "M 스테"에 대해 통렬한 비판.
게시물ID : star_48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essie.J
추천 : 12
조회수 : 281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5/29 03:17:04
전설의 락 밴드, 전 오아시스의 노엘 갤러거가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했다. 그러나 이후, 자신의 블로그에 사회의 타모리와 공동 출연했던 AKB48에 대해 통렬한 비판을 했다. 전 오아시스의 멤버 노엘 갤러거는 일본 방문 공연 이래 14년만이 되는 일본 무도관에서 라이브를 실시했다. 일본 방문 도중 음악 프로그램「뮤직 스테이션」(TV 아사히 계열)에 생방송으로 출연해 신곡을 선보였다. 이 날의 「M스테」에는 AKB48이 공동 출연했다. 언제나 시끄러운 캐릭터로 유명한 노엘이지만 이 날은 「일본 너무 좋아」라고 말하는 등, 시종 좋은 기분으로 출연하는 것 같아 보였다. 그러나 이후 자신의 블로그「The Official Noel Gallagher Website」에 「M스테」출연에 대한 강렬한 비판을 쓰고 있었다. 노엘은 「M스테」에 대해서 「똥이고 미치고 있다.」라고 적어, 왜 이 프로그램이 일본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혹평했다. 또, 공동 출연했다 AKB48에 대해서는 「대량생산 된 것 같은 13살 나이부터15살 나이의 어린애」라고 신랄한 말로 매도. 사회의 타모리에 대해서도 「잘난체하는 늙은이로 정확히 제임스 본드의 악역같은 놈」이라고 헐뜯어 마지막에는 「왜 내가 여기에 있는지 신만이 안다」라고 덧붙였다. 아리요시는 노엘에 대해“곡”은 아니고“성격이 나쁜 점이 좋아”라고 말하며 노엘의 팬이었던 듯 그 날도 노엘에 만날 수 없을까 방송국내를 어슬렁 어슬렁 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후에 노엘이 쓴 타모리에 대한 비판을 알고 「그렇게 싫으면, 도중에 돌아가라! 똥, 바보자식」이라며, 싱글벙글 끝까지 출연하고 있던 노엘에 대해 아리요시도 격노한 모습을 보였다. 세계 최강 말투가 거친 노엘로 인해 일본의 독설 왕 아리요시도 존경하는 타모리에 대한 욕을 들어, 입다물고 있을 수 없었던 것 같다. 시발 똥이고 미치고 있다 내가 왜 여기에 있는거야 노엘이 쓴 글 http://www.noelgallagher.com/#news/lord-only-knows-why-i-was-on-there 출처 : http://japan.techinsight.jp/2012/05/naomaru201205281152.html 2차 출처, 번역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글쓴이 : Sherlock Ho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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