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구] [앵커]
대구의 한 교회에서 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구시는 이번 주말 핼러윈 데이를 맞아 클럽 등 유흥업소 발 확산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윤희정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