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하게 된다면..이라고 가정해 보았다. 

 이을용 형님이 부천sk(현 제주UTD)에서 터키로 가셨지만 복귀는 서울 (전 안양 LG)로 국내무대 복귀를 

 하셨다. 

 외국의 유명인사들의 사례를 본다면 자신들의 은퇴무대는 대부분 돈을 벌기위해 카타르 리그로 가거나 

 자신의 친정팀으로 복귀하여 좋은 은퇴를 하는 장면이 많다. 


 그렇다면 후에 나이를 먹은 설기현과 박지성은 과연 국내로 은퇴를 할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설기현은 벨기에 쥬필러 리그 로 프로 데뷔를 했고, 박지성은 일본 도쿄퍼플상가로 데뷔한 케이스다. 


 
 글을 쓰다보니까 이상한대.....하여튼....그냥 후에 한국의 k-리그에서도 두 선수가 뛰는걸 보고 싶다는 생각을 잠깐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