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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한 채 장모 성폭행하려던 50대 검거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밤 11시쯤 여장한 채 같은 건물 아래층에 사는 장모 B(64)씨 집에 침입해 B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장모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립스틱 등으로 화장을 하고 여성용 속옷과 원피스, 가발 등을 이용해 여장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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