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200801/29/viewsn/v19792953.html 그는 '서민을 위한 정책 한 두가지만 소개해 달라'는 한 직원의 요청에
"일자리가 있으면 서민이 아니다. 고정된 일자리가 없는 사람이 서민이다"라고 말한 후 "아이들이 몇 살이냐"고 물으며 교육정책으로 화두를 돌렸다. 그는 "우리가 생각할 때 서민문제가 아이교육"이라며 "영어만은 학교에서 배워 대학을 가고, 고교만 졸업해도 웬만큼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수준의 교육을 공교육에서 시키려고 한다. 정부가 하는 일은 서민정책이다.
부자들은 정책을 안 세워도 잘해 나간다. 일자리 많이 만드는 게 서민정책"이라고 말했다.
비정규직과 무직만이 서민이라네요. 앞으로 반듯한 직장 있는데... 살기 어렵다고 찌질대는 짝퉁 서민들은 닥치고 버로우 타세요. 그리고, 부자들은 알아서들 잘 한다네요. (간섭 안할테니 알아서들 잘 챙겨먹으라란 말인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