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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855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복만세
추천 : 29
조회수 : 5297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6/16 18:45:01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6/16 14:48:37
시골마을에 캠핑을 온 남자가 개울가에 갔다.
늦은밤, 산책을 나와서 그런지 아무도 없던 개울가에서,
첨벙첨벙 소리가 났다.
그곳을 보니 한 아이가 물장구를 치며 놀고 있었다.
밤이 깊어 위험하니 말해주려고 개울로 다가가는 순간,
표지판의 내용을 보고는 곧바로 도망쳤다.
해설은 꼬릿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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