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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러의 입장에서 한마디만 할게.. 특히 탑라이너들..
게시물ID : lol_194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류게노
추천 : 4
조회수 : 54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3/10 14:46:35
제게 싸가지 없게 대해주신
라이너들 생각하며 반말로 쓸게요..
조금만 양해를..

역갱? 감? 왠지 올것같아? 
갱 올것같으니 옆에서 대기좀 타라고?
다섯번에 세번은 온다고?

댁의 감이 쩔어서 갱이 오는게 아니라..
와드도 안박고 라인 밀어대니까 적 정글러가 오는거야
정글러가 어느라인이든 짱박혀서 기다리면서
정글링 못해서 랩차이 나면 또 욕할거자나?
왜 랩차이 나냐고?

와드를 박아..
그리고 미니맵좀 보고..
뻔히 적정글러 오는거 보였는데
안빼고 죽지말고..
그래놓고 또 울편은 갱안왔다고
언제오냐고 ㅈㄹ하는 사람들 꽤 있던데..
정글러 탓하기전에 내시야가 너무 좁진 않은지
생각해봐라..

물론 탑에 적정글러 5번이상 안왔는데
우리 정글러가 곱게 불러도 불러도 안온다면욕해..
그건 정글러 잘못 맞다.

근데 정글러가 딴라인에서 갱 성공해서
킬을 따거나 점멸빼면 그것도 팀에 이득이 되는거라
생각한다.
또, 정글러에게도 그들만의 정글루트가 있고..

내가 만난 라이너들 중에 
탑라이너가 가장 하드하게 정글탓을 하길래
제목에 Ps를 붙힌거고..
딴의미는 없다.

마지막으로..
명령조 말고 좀 부탁하는 식으로 말하면 안되냐?
갱좀 오라고! 가 아닌 갱좀 와주세요. 라고 말하면
세상에 종말이 찾아오냐?
열에 아홉은 정글러를 지 노옌줄알아..

쓰다보니 더 빡이 치네요..
안좋은 옛 기억 들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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