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엔 체력을 조절 못해서 일사병에 시달리고
근육경련이 났습니다.
이번 주는 좀 쉬엄쉬엄 달려서 가겠습니다.
온천동에 숙소를 정할 예정인데, 늦어지면 온천동 못 가고 구포로 갈 예정입니다.
라이딩 중간 보고 조금씩 글 올리면서 가고,
다녀와서 글 다시 올리겠습니다.
혼자 주말마다 여행 다녀서 자게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지금 취업 준비로 공부를 하시는 분이나,
휴가를 내기 힘드신 분들은...
언젠간 여유로운 시간이 옵니다.
그 때 까지 쫌만 참으시고 자전거 잼나게 탑시다!
말이 길어졌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