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말합니다. 만약 자신을 믿고 섬긴다면 영원히 살게 해주겠다.
하지만 만약 거부한다면 지옥은 아니고 그냥 '무'로 돌아가게 해주겠다.
어떤 걸 선택하겠어요?
단 여기서 조건은 창조주는 알고 봤더니 자상한 아버지처럼 굉장히 따뜻한 존재였습니다.
이제 같이 살자고 합니다.
심층 인류 심리학 전문팀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