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평생 살면서 본 가장 비싼 차.
롤스로이스 팬텀... 가격은 7억 조금 넘음
다행이 '회사차'로 출장중에 마주쳤음. 신호대기시 직찍.
(실제로 주행중에 휠의 RR로고가 회전하지 않는것을 두 눈으로 확인)
그 다음으로 비싼 차는 페라리 캘리포니아몬드
고향가는 길에 무려 춘천에서 봄.
가격은 위 사진 차의 반값.
추신 : 벤틀리도 본 적 있는데 캘리포니아와 비슷하리라 예상.
캘리포니아나 벤틀리까지 일단 가벼운 접촉사고는 1억 대물한정으로도
처리 가능하리라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