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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벤
게시물ID : humorstory_3689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계주
추천 : 1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10 16:37:57
지금 집에 아무도없으니 음슴체가게슴..


그 언제지..  예전에 볼라벤이라는 
태풍녀석이온적 있었잔음?
그때 한창 동생이 게임중독에 빠져서 내위에 언니랑
엄마랑 나랑 짜고 컴퓨터에
비번을걸었음 
근데 학교끝나고 오니까 동생이 컴퓨터를 하고
있는거아니게슴?!그래서 난졸라 당황스러운거임ㅇ
이새끼가비번을 어캐풀었찌???이러면서
약 5초멘붕후 내가동생안테 가서 물었음

"야 이거 어떻게 풀었냐"

"그냥 아무거나 쳤더니 풀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ㄱㄱㄱㄱㄱㅋㅋㅋㄱㄱㅋ
ㅋㅋㅋㄱㅋㅋㅋㄱㄱㄱㄱㄱㄱㄱㅋㅋㅋㄱㅋㅋㅋㄱ
ㅋㄱ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ㄱ
ㅋㅋㅋㄱㅋㄱㄱㅋㅋㅋㄱㄱㄱㄱㅋㅋㅋㄱㄱㄱㄲㅋㄱㄱ

우선 존나 쳐웃으면서 
"병시나 어떻게 아무거나 치면 볼라벤이 쳐지냐?"

동생 존나 게임하다 일시정지되고 
...정적....
그리고 둘이 서로마주보고 존나쳐웃음ㅋㄱㅈㅋㄱㄱ
ㅋㅋㄱㄱㄱㅋㄱㄱㄱㅋㄱ ㅋㄱㄱㅋㄱㄱㄱㅋㄱ
ㅋㄱㄱㄱㄱㄱㅋㄱㄱㅋㅋㄱㅋㄱ



알고보니 따로 계정을만들어서 인터넷을할수있는기능이
있었는걸 우린몰랐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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