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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처녀시절이 그립긴 하답니다.
게시물ID : beauty_48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비블루
추천 : 7
조회수 : 67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2/05 17: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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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눈치안보고 텅장이 되어버려도 향수..비싼 립스틱..
다살 수 있었는데..
정작 지금 뷰티에 관심을 갖는데(그러나 뱃살은 그대롭니다.  엄마..배가왜커..아기있어?__>5살 딸램의말)
한달 오만원 육만원의 용돈은..마치 직장인 아저씨들 용돈 줄이기기처럼
가슴이 아프군요..
요즘은 가격대비 괜찮은 혜자뷰티템을 찾고 있는데...
착한 제친구가 자꾸 맛있는거사주고...
그래서 조금 견디는 중입니다.  우허허허헐..
로드샵이 없었다면 어찌 했을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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