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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85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Ω
추천 : 3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1/25 21:57:55
어제 그렇게 바람맞혀놓고
오늘도 전화한통 없고.
미안하단 말한마디없는 남친ㅋ
아무래도 끝인거같아요
누구붙잡고 하소연도 하고싶은데
말할 사람이 없어서 오유에 끄적여봅니다
고게에 글쓰는 사람들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모두 그렇게 외로운 사람들이겠죠?
마음은 아프지만
그래도 덤덤하게 떠나보내려구요
참 쓸쓸한 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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