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말 오늘 짜증납니다. 학교에서 지딴에는 잘나간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째려봤다고 지랄거립니다. 사실 제가좀 쳐다볼때 째려본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못됬게 생겼습니다-_-; 참어이가 없어서 피식 웃었더니 왜 웃냐면서 지롤거리고.. 내가 반박하면 또 단체로와서 지롤지롤거릴거고. 그리고 걔네들에게 하지도 않은욕 제친구가 누명쓰고 맞기까지했습니다. 의자에 앉히고 발로 툭툭차면서 뺨까지 맞았습니다.울더군요. 정말 아파서가 아니라 누명씌우고 많은 애들앞에서 맞는게 더 서러워서 울었을 껍니다. 가만히 욕듣기가 참 거북하더군요, 참네!빽있으면 답니까? 기가 막혀서,. 졸 씹다만 오징어같이 생긴것들이,.. 이런싸가지들 어떻게 방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