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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의 봉변...
게시물ID : humorstory_48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이업ㅂ다
추천 : 6
조회수 : 33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4/02/02 11:44:34
어제 회를 먹었소.. 초장에 찍어먹는 맛이란... 크으~~>ㅂ< (쏘주는 말이 필요엄찌~!) 우리집멍머이가 탐욕스레 쳐다보았소.. 소햏은 젓가락으로 머리를 탁 쳤소.. (탁탁탁-_-;) 개가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방으로 들어가더이다.. 그런데 오늘아침.. 개 머리에서 피가나는것이오~!! (깨애액~) 소햏은 울먹이며 가축병원에 데려갔소.. 우, 우리.. 뽀꼬.. 뽀꼬 안죽죠?? ㅠ_ㅠ 그러자.. 선생님이 고추장 머리에 묻는다고 죽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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