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세뇌라는 단어에대한 장조를 하고 시작합니다. 저희 대한민국은남성 90%이 군필자입니다. 군대에서 강조하는 남북전쟁은 승리.패배 두가지로 교육을 합니다. 군 전투력때문이죠. 나치와 일본군이 강했던 이유가 첨단화된 무기도 있었지만 뺘속까지 깊이 박힌"동지가아닌 것들은 모조리죽인다"라는 말이있다는건 한번씩 들어보셨죠? 그이유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 세뇌교육에서 부터있습니다. 전쟁유사시만되면 죽이니 살리니 소리만하고 정작 중요한건 우리(국민)가 어떻게하면 살슈있나요? 라는 질문엔 국회의원.미국조차 해결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지금.여러분은 지금 어떤것에 초점을 맞추고 계신가요? 죽이니 살리니 입니다. 북한 미사일이 소형화.정밀화에 대해 언론이 그렇게 대서특필하시는지 생각해보신적 있습니까? 핵미사일이 달에쏘아올릴때쓰는 우주선크기를 상상하고 계셨던 겁니까? 그건 뇌에 각인된 세뇌이미지의 오류 입니다. 핵미사일은 핵탄두만 있으면 어떤미사일이든 핵미사일이 됩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소형화 시켰다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저또한 정밀화에 대해선 회의적입니다. 정밀화가 될려면 인공위성의 성능도 같이좋아야 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초정밀은 아니더라도 얼추비슷하게 날려보낼수있는 기술력은 가지고 있습니다. 핵을쓰면 동반자살이라구요? 왜그렇죠? 지구를날려버릴만큼 큰 핵미사일을 상상하고 계셨던게 아닙니까? 북측에도 피해는입겠지만 남측에 비하면 그피해는 피해가 아닐겁니다.
지금 현시점에서 연극으로 가정하고 연출을 시작합니다 (국민들이 정부에게 질문을 떤짘다.) 어떻게하면 저희 ㄱㅏ족들이 살수있을까요? (대통령은 주먹을 불끈쥐고 유우렁찬목소리로 대답한다) 분명 우리군은 승리할것입니다!! 국민들은 해결방안이라도 들은 마냥 열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