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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여경이 비판받을 때에는, “여자가 아니라 경찰”이라면서 경찰 대우를 똑바로 해달라고 큰소리 치더니
이번엔 갑자기 “경찰이 아니라 여자”라면서 여경의 날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미 경찰의 날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여경의 날을 꼭 만들어야 하는 필요성을 알아봅시다.
여경의 날을 이용해서
1. 여성만 특별 승진하고
2. 여성만 특별 훈장을 받고
3. 여성만 특별 포상을 받기 위해서 입니다.
이런 식으로 국민 세금 빼먹어도 되는 걸까요? 현장에서 다치거나 죽어 나가는 건 압도적으로 남경인데 말입니다. 소방관은 방화용 장갑도 없다던데, 여경은 세금으로 파뤼를 벌이나요?
여경의 날이 없었어도, 이미 여경의 승진이 남경보다 빠르다고 합니다. 페미니즘의 이기주의는 한계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