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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랬었다의 위선적인 거짓말에 대하여
게시물ID : sisa_4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비인
추천 : 4/4
조회수 : 417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04/04/30 01:02:58
잠시 짬이 생겨 들어와보니 아주 가관인 글이 올라와 있군요. 그랬엇다가 아래 펴는 논지는 
일단 자기들에게 불리한 것을 모면하고 보자는 얄팍한 꽁수에 불과하다 생각합니다. 
만약 그랬었다의 논리대로라면 당연히 타 종교의 숭앙 대상이나, 조상에 대한 제사를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랫었다의 글을 잘 살펴보면 그게 아니라는걸 쉽게 알수 있지요. 
단군상, 불상의 훼손 잘못이다라고 말하면서도 그럼 니들이 믿는 여호와신과 
다른 신교의 신을 동일선상에 놓을수 있냐?라고 물으면 그건 경우가 다르다며 
딴소리를 합니다. 만약 그랬엇다의 말처럼 기독교의 여호와신이나 십자가가 우상이 아니라면, 다른 신들도 동일선상에 놓아야 맞습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저런 소리를 하는건 
위기 모면용이지 결코 다른 신교를 인정해서가 아니라는거지요. 결국 너희는 우상이야 
다만 그냥 아니라고 해주는거야이지 우상이 아니라 생각하는게 아니지요. 
즉 위선이라는 말입니다. 또 저들은 우상에 대한 개념도 자기들의 기준이 전부입니다. 
여호와신 이외에는 모두 우상이지요. 이런 기준으로 하는 저런 소리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아무런 의미도 없는 거짓말에 불과합니다. 

조상에 대한 제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조상님 제사에 히브리의 조상신 이름을 부르며, 
할렐루야 아멘 하는게 제사입니까? 저들은 자기들이 제사를 올리는 주체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저들이 말하는 소위 추도식이란거 가보면 여호와신에게 
돌아가신 누구 누구 좀 잘 봐주세요 이게 전부입니다. 누굴 위한 제사입니까? 
기독교가 말하는 추도식이니 제사 인정이니 하는 것도 역시 입에 발린 거짓말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에서는 제사는 마귀 사탄이 받는거지 죽은 영이 와서 받는게 
아니라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제사를 금하지요. 돌아가신 조상에 대한 추모라고 말하는 것도 핑계일 뿐 기본적으로 조상 추모는 뒷전입니다. 제사를 지낸다고 영이 온다, 
저도 이걸 다 믿는건 아니지만, 제사는 돌아가신 분이 오셔서 드신다는 전제로 올리는겁니다. 또 그것을 하나의 방법으로 식구들이 모여 돌아가신 분을 기리는겁니다. 그러나 기독교식의 
추도식은 이 두가지 모두 해당하지 않습니다. 결국 추도를 빙자한 여호와신 
칭송이란 말이지요. 그리고 위에 그랫었다가 말한 것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보편적인 주장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다른 어떠한 신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대전제로 이미 아래 그랬었다가 한 말들은 모두 거짓이란게 간단히 드러납니다. 
그랫었다야 그런 거짓말로 사람들 미혹하려 하지 말고 솔직해지는게 어떠냐? 
니들이 타종교를 인정하냐? 조상에게 올리는 제례를 인정하냐? 넌 집안에 제사 있으면 

절하고 음식도 먹냐? 너의 양심에 물어봐라 이 위선자야. 

그리고 아래 뻘짓하는 네오피디 뭐라하노등 덜떨어진 기독교인들 반론이 안되면 
그냥 조용히 있는게 어떨까? 내가 이상윤님께 한 말이 있어 최대한 참고 있다. 
그러니 성질 더러운 놈  성질 긋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라. 니들을 죽일지도 모르니까. 
그래도 게겨 볼려면 내 홈으로 와서 언제고 진검승부 게시판에 남겨라.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하여 만국의 반기독 동지들이여 단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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