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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9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머리는샘플★
추천 : 0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1/31 13:30:43
어제 마신 술에 아직도 머리가 띵
속도 풀겸 해서 라면을 끓여 먹으러 부엌에 갔다.
냄비를 찾아서 물을 받고 가스렌지에 올리고
라면을 넣었다.
물은 언제 끓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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